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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소식]사회문제 해결, 개발자와 만나 현실이 되다|ICT콤플렉스 피우다프로젝트 성공사례 3가지
작성일
2026-07-30

안녕하세요. ICT콤플렉스입니다.

8월 4일에 있을 밋업! 모두 신청하셨나요 (안 하셨다면 신청 바로가기)

 

기술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좋은 기술만으로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반대로 뚜렷한 사회적 미션만으로는 필요한 기술을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ICT콤플렉스는 이러한 간극을 연결하기 위해 SW개발 공모전인 피우다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조직과 개발자의 협업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뛰어난 기술도 중요했지만 진짜 핵심은 문제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이 기반이 되었을 때, 그리고 개발자들이 그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서비스를 설계하고 개발했을 때 실제 상용화로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해양 생태 복원 플랫폼은 현장 다이버의 작업 환경을 반영해 서비스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고, 전국 해양환경단체가 활용하는 오션키퍼 맵(Ocean Keeper Map)은 운영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되어 정식 서비스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시민참여형 공간 접근성 프로젝트는 정책 변화로 연결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방식을 함께 설계하며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ICT콤플렉스는 KT&G 상상플래닛, 에픽스테이지와 함께 Impact meets Tech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밋업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임팩트 조직과 ICT 개발자가 만나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AI 기반 1:1 매칭을 통해 함께 할 가능성을 찾는 자리입니다.

서로 다른 전문성이 연결될 때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새로운 협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자리를 만들 수 있었던 ICT콤플렉스 피우다프로젝트의 성과 3가지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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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캠퍼스 × OCEAN-KIT팀] 해양 생태 복원 및 정화 활동 통합 ICT 플랫폼


바다숲 복원을 위한 수중 정화 활동은 많은 다이버들이 참여하지만, 활동 기록 방식이 각기 달라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오션캠퍼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려한 기능보다 수중 환경에서도 다이버들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다이버가 물 밖으로 나오기 전 현장에서 즉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개발팀은 기존에 구상했던 지상에서 사후 입력하는 방식을 수정하고, 수중에서도 조작이 가능한 시계 버튼 기반 입력 모델을 새롭게 설계해 기록 과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했습니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현장 실증을 거쳐 기술 유상 양도 협약까지 체결하며, 아이디어가 실제 기술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Point

- 기술보다 먼저 현장의 사용 환경을 정의했습니다.

- 실제 사용자의 제약 조건을 반영하면서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 실증과 기술 이전으로 이어지는 협업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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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네트워크 × 진수와친구들팀] 해양 환경 정화 활동 통합 ICT 플랫폼


전국 각지에서 이루어지는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은 대부분 수기나 비표준화된 방식으로 기록되어, 활동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집계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외부 후원기관에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관리 체계도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이미 자원봉사 모집 플랫폼인 오션키퍼(Ocean Keeper)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보다 기존 플랫폼과 중복되지 않는 데이터 관리 및 행정 자동화 기능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팀은 활동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기능과 함께, 운영진의 실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연간·분기 활동 내역을 엑셀 및 PDF로 자동 출력하는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그 결과, 해당 서비스는 전국 20개 해양 환경단체가 활용하는 오션키퍼 맵(Ocean Keeper Map)으로 발전해 2026년 7월 1일 정식 론칭되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Point

-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보다 기존 플랫폼과의 연계 방향을 우선 검토했습니다.

- 운영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자동화 기능을 중심으로 개발 방향을 구체화했습니다.

-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하며 전국 단위 서비스로 확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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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무의 × 코코넛개발팀] 시민참여형 공간 접근성 데이터 기반 디지털 솔루션


휠체어 이용자의 실내 이동 동선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실제 이용 경험을 반영한 데이터가 필요했지만, 소수 인력만으로 방대한 공간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사단법인 무의는 단순히 많은 제보를 모으거나 복잡한 통계 그래프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수집된 데이터를 교육 환경 개선과 정책 변화로 연결할 수 있는 인사이트 도출 도구를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팀은 학교가 보유한 공식 접근성 지표와 실제 사용자가 체감하는 접근성 수준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 대시보드를 설계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참여하는 게임형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복·허위 입력 등 데이터 어뷰징 위험을 줄이기 위한 참여 구조와 검증 방식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현재 해당 솔루션은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시민 참여 데이터가 교육 환경 개선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Point

- 데이터 수집량보다 데이터를 통해 만들고자 하는 최종 변화를 먼저 정의했습니다.

- 공식 지표와 사용자 체감 지표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 참여형 조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신뢰성 문제까지 개발 단계에서 함께 고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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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음 협업 사례를 만들어갈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ICT콤플렉스는 앞으로도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임팩트 조직과 ICT 개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위와 같은 협업 사례를 함께 만들어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ICT콤플렉스로 문의해 주세요♨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ICT콤플렉스가 함께하겠습니다.

 

 

☎ 문의

02-6953-0536

02-6953-0537


 

피우다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협력 및 후원 제안도 가능합니다.

https://ictcocpiuda.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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